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 원장 나승식)은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제고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Mobility Start-up Global IR Day’를 12월 20일(수), 한자연 강소특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IR Day 행사는 충남 천안, 아산 강소특구에서 육성하는 유망 기업인 ▲브이에스엘(강태욱 대표), ▲한맥에너지솔루션(김형민 프로), ▲아썸닉스(정우열 대표), ▲마이렌(최은홍 대표)가 참여해 싱가포르 및 베트남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외 투자자로는 ▲White Venture Capital(Royston Chan, SGP), ▲Mistletoe(Xiang Rong Yeo, SGP), ▲Investment and trade promotion centre(Thien Tu, VIE)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진출 계획의 적정성 및 진출 역량 등을 평가하고 해외 진출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자연이 그동안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 활동의 최종 성과를 현지에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IR에 참여한 한 투자자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육성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사업 추진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자연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해외 신시장 진출 기회 탐색, 마케팅 및 현지바이어 발굴 지원, 네트워킹 및 사업 제휴 파트너십 구축 등 육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기업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금번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IR을 통해 강소특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육성기업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 와이즈업은 이날 행사에서 가상 스튜디오 기술을 활용한 발표자료 및 온라인 청중 배치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및 해외 투자자와의 온라인 접속 운영, 참여한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들 간의 통역을 도우며 다방면의 지원을 진행했다.
기사원문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 원장 나승식)은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제고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Mobility Start-up Global IR Day’를 12월 20일(수), 한자연 강소특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IR Day 행사는 충남 천안, 아산 강소특구에서 육성하는 유망 기업인 ▲브이에스엘(강태욱 대표), ▲한맥에너지솔루션(김형민 프로), ▲아썸닉스(정우열 대표), ▲마이렌(최은홍 대표)가 참여해 싱가포르 및 베트남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외 투자자로는 ▲White Venture Capital(Royston Chan, SGP), ▲Mistletoe(Xiang Rong Yeo, SGP), ▲Investment and trade promotion centre(Thien Tu, VIE)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진출 계획의 적정성 및 진출 역량 등을 평가하고 해외 진출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자연이 그동안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 활동의 최종 성과를 현지에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IR에 참여한 한 투자자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육성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사업 추진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자연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해외 신시장 진출 기회 탐색, 마케팅 및 현지바이어 발굴 지원, 네트워킹 및 사업 제휴 파트너십 구축 등 육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기업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금번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IR을 통해 강소특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육성기업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 와이즈업은 이날 행사에서 가상 스튜디오 기술을 활용한 발표자료 및 온라인 청중 배치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및 해외 투자자와의 온라인 접속 운영, 참여한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들 간의 통역을 도우며 다방면의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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