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 와이즈업(대표 김하나)이 한양대학교(책임연구자 김성희 교수)와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가 함께 진행한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지속가능도시 2023년 성동형 ESG 실천사업, ESG 역량교육’에 참여하고 한양대학교 LINC 사업단과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도시 2023년 성동형 ESG 실천사업’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이 성동구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필요성과 인식교육 및 ESG 자가진단 역량교육(연구책임자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김성희)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와이즈업은 강의가 일회성으로 소멸되지 않고, 본 교육을 수료했거나 불가피하게 강의를 놓친 분들이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연구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강의 현장에서 출장 촬영 방식으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자사의 Virtual Studio 활용 촬영방식을 이용해 촬영 당시 한 화면 내에 연사분과 자료, 그리고 주제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활용해 강의의 전달력이나 효과성을 높였다.
교육의 성과로 와이즈업과 한양대학교 LINC3.0은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김하나 와이즈업 대표는 “이번 ESG 실천사업을 통해 와이즈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 ESG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 수료와 동시에 강의 촬영을 맡아 참석하신 성동구 대표님들과 관계자 분들께 와이즈업의 영상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업은 '배움의 즐거움, 성장의 시작'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다양한 VR 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좋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학교/학회/기업 내 교육부서의 교육 영상을 제작해왔으며 녹화뿐 아니라 스튜디오나 현장 출장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 촬영도 운영해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사원문
교육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 와이즈업(대표 김하나)이 한양대학교(책임연구자 김성희 교수)와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가 함께 진행한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지속가능도시 2023년 성동형 ESG 실천사업, ESG 역량교육’에 참여하고 한양대학교 LINC 사업단과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도시 2023년 성동형 ESG 실천사업’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상공회(회장 허범무),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이 성동구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필요성과 인식교육 및 ESG 자가진단 역량교육(연구책임자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김성희)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와이즈업은 강의가 일회성으로 소멸되지 않고, 본 교육을 수료했거나 불가피하게 강의를 놓친 분들이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연구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강의 현장에서 출장 촬영 방식으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자사의 Virtual Studio 활용 촬영방식을 이용해 촬영 당시 한 화면 내에 연사분과 자료, 그리고 주제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활용해 강의의 전달력이나 효과성을 높였다.
교육의 성과로 와이즈업과 한양대학교 LINC3.0은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김하나 와이즈업 대표는 “이번 ESG 실천사업을 통해 와이즈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 ESG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 수료와 동시에 강의 촬영을 맡아 참석하신 성동구 대표님들과 관계자 분들께 와이즈업의 영상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업은 '배움의 즐거움, 성장의 시작'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다양한 VR 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좋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학교/학회/기업 내 교육부서의 교육 영상을 제작해왔으며 녹화뿐 아니라 스튜디오나 현장 출장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 촬영도 운영해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사원문